안전한 통학로로 확 바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9 19: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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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강서·강신·신기·월촌초교등 5개교 “학교가는 길이 안전해져요”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시설물을 정비·보완하는 등 통학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양화초등학교 등 5개교에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구는 양화·강서·강신·신기·월촌초등학교 등 5개교에 사업비 6억6400만원을 투입, 오는 2006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보호구역 개선사업내용으로는 ▲유색아스콘포장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통합표지판 ▲주정차금지선 ▲횡단보도설치 등이다.

개선공사와 완료되면 이 구역내에는 차량의 주·정차가 금지되며 운행속도를 매시 30㎞ 이내로 제한하며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운영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8억5000만원을 들여 정목·신강·목동·신남·양목초등학교에 대한 교통개선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앞으로 관내 27개교 중 나머지 17개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초등학생들의 통학길 안전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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