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둔치에 연꽃공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8 1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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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내달초 2곳조성 더러움 속에서도 물들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씨앗이 썩지 않고 싹을 틔우며, 꽃과 열매가 동시에 맺히고, 뿌리부터 줄기까지 텅 비어 있어 연꽃.

28일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성내천 둔치에 연꽃공원을 조성, 하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하천경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연꽃은 동양최대의 백련자생지에서나 볼 수 있는 품종의 연다회용 백년꽃.

구는 내달초 경 성내4교에서 6교 사이 둔치에 폭 1~3m, 연장 40m 크기의 인공연못 2곳을 조성하고 주변 하천에도 연꽃과 수련을 식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공연못이 조성되면 주민피서지로 자리잡은 벽천 분수대와 항아리 물놀이장, 음악분수대, 체육시설 등과 함께 최고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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