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 주공 내일 ‘선정협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7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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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균형발전촉진지구 ‘우선협력시행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가리봉균형발전촉진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9일 오전 11시 구청상황실에서 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와 ‘우선협력시행자’ 선정 협약을 체결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가리봉균형발전촉진지구는 과거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 수출의 전초기지인 옛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보금자리.

옛 구로공단이 과거의 노동집약적 산업위주에서 최근 IT산업 등 기술집약적 첨단업종의 신산업으로 급속히 변모함에 따라 이 지구를 교류, 창조, 혁신의 거점과 생활, 문화, 정보의 거점 및 24시간 활동이 일어나는 활력있는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구와 공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사업실행전략의 수립과 전략시설의 효과적인 유치 등 가리봉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협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가리봉균형발전촉진지구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기성 시가지를 대상으로 한 국내에선 전례가 없는 상업·업무·유통·정보산업 및 주거 등의 복합개발사업으로 주민참여형 공공주도 개발의 효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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