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로 ‘성동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7 2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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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승용차요일제 인센티브 평가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서울시 선정 ‘2005년 승용차요일제’ 추진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27일 구는 요일제 스티커의 단일 제작 및 배포, 기업체 참여 유도 등 요일제 시행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승용차요일제’를 추진해 왔던 것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연중 수시로 이뤄지는 이번 평가는 주택지역, 구청사, 공영주차장 등 전반적인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매월 점검결과 자료를 연말에 합산, 종합적으로 판단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참여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 예정인 RFID 시스템 구축·운영과 자동차세 감면, 보험료 할인을 통한 혜택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위한 철저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장애인편의시설 확충정비분야 인센티브 사업 부문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5월 개청한 ‘성동종합행정마을’은 구청 및 교육청 등에 계단 없는 진입로를 만들어 휠체어 탄 장애인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도모한 ‘장애인 편의시설’의 표본으로 꼽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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