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종합청사 내일 기공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7 19: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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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8억 들여 2008년 완공 보건소·구민회관등 함께 들어서 금천구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구 종합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개최된다.

27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9일 오후 2시 시흥역앞 신축공사현장에서 이명박 서울시장, 각 구청장, 국회의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종합청사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임대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구는 본관 및 별관 등으로 나눠져 있는 등 분산된 임대청사를 사용하고 있어 구민들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

또한 건물 임차료와 관리비로 연간 10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낭비되고 있어 신청사 건립이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오는 200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이번 종합청사는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총 공사비 약 658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하 2층, 지상 12층 연건평 1만1198평의 규모로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 구민회관이 들어서게 된다.

이날 기공식은 구청의 터를 새롭게 다지고 구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로 ‘한국타무’를 식전행사에 선보이고 공식행사와 식후행사에서 주요 내빈의 기념발파, 주민 대표의 소망상자 열기 등 축하 이벤트와 함께 국악과 서양음악이 어우러지는 퓨전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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