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활성화 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7 19: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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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선포식 가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005년도 교육인적자원부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라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

27일 구는 지난 24일 구청 현관 앞 현판식과 함께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식전행사, 기념행사 및 축하공연 등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양천전통예술단의 북 퍼포먼스 및 난타공연을 식전행사로 시작해 1부 기념행사로 양천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과 평생학습도시 육성계획의 비전이 담긴 영상물 상영, 추재엽 구청장의 평생학습도시 선포와 학생대표의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유치원 유아부터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는 동아리 발표회와 어머니 합창단의 합창으로 선포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에 구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평생학습센터를 리모델링해 쾌적한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지역내 평생교육 정보를 종합정리해 안내하는 평생학습 종합 정보망을 구축해 온란인 평생교육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만들어가는 평생학습도시를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제, 평생교육사 채용 배치, 전문 컨설팅 제공 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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