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청소행정 우수구로 선정된 관악구가 올해에도 서울시에서 실시한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 결과 최우수구로 선정, 7년 연속 ‘깨끗한 서울 가꾸기’ 우수구라는 전무후무한 성적을 낸것.
24일 관악구에 따르면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는 서울시 각 자치구의 청소상태 및 청소행정 전반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25개 구청을 대상으로 시민단체가 청소현장을 방문 청소상태 등을 4회에 걸쳐 평가하고 자치구에서 추진한 청소행정을 서류 평가한 결과를 서울시가 종합해 평가한 결과다.
구는 서울시 청소 분야 평가에서 지난 98년 첫 우수구로 시작해 1999년 우수구, 2000년 모범구, 2001년 최우수구, 2002년 우수구, 2003년 우수구, 2004년 우수구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관악구가 7년 연속 우수구, 최우수구로의 영예를 차지하게 된 것은 구와 구민들이 혼연일체가 돼 청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청소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특히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새벽길을 열며 청소에 나서는 김희철 구청장이 진두지휘한 것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구민 자율청소문화, 관악구 크린센터 등의 효율적 청소시스템 운영 도 크게 기여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관악구의 많은 청소 분야 우수실적 중에서도 봉사단의 활동이 단연 독보적이다. 현재 구에는 3개의 대표적 청소봉사단이 있다. 이 중에서도 1만 여명이 넘는 골목청결이 봉사단은 대표적 봉사단체로 2004년 1월 구성 관악구의 879개의 골목을 책임지고 있는 말 그대로 관악구 청소의 대부와 같은 정예부대이다.
또 환경미화원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취약 골목길을 책임지는 클린 관악봉사단이 있다.
65세 이상의 연장자들이 모여 인근 거주 골목을 책임지는 실버클린 봉사 등 이들 봉사단이 연간 활동한 횟수만도 100회가 넘어서고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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