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땐 창가조명 끄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4 1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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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에너지절약운동 내년 2월까지 전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에너지 수요가 많은 동절기를 맞아 에너지절약 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2월까지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가 밝힌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은 ▲4대 에너지(전기, 유류, LNG, 수돗물) 10% 절감 ▲불요불급한 전력사용 제한 ▲공공건물 및 가로등 에너지 절약 ▲차량이용 줄이기와 같은 공공부분 절약과 위생업소, 다중이용업소, 사회복지시설 등과 공동주택(아파트) 및 대건축물 등 민간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는 특히 민간의 자율참여를 위해 우선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구는 ▲중식시간 사무실 전등 및 창가 조명 소등 ▲공공건물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난방온도 1℃ 낮추기<사무실 난방 적정온도(18~20℃⇒17~19℃) 유지> ▲컴퓨터 절전모드 의무화 및 퇴청시 전원코드 뽑기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등 합리적 운행(3층 미만 운행금지 및 격층제 운행) 등 불요불급한 전력사용을 제한하고, 자전거타고 출근하기, 겨울철 내복입기 등의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겨울철 실내 난방 적정온도 유지 및 승용차 자율요일제 및 카풀제 참여를 유도하고, 계속적인 유가급등이 계속될 경우 위생업소의 호화 사치성 네온사인 억제와 다중이용업소의 조명사용 억제, 사회복지시설의 절전형 기기사용과 노후시설 교체를 유도하는 등 에너지 절약운동 확산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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