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지역사회복지協 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3 1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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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중순경 위원 위촉… 내년부터 본격적 활동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강서구에 탄생된다.
23일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민·관이 협력함으로써 복지·보건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특히 보건소 환자를 신속한 제도적 보호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될 방침이어서 복지와 보건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동반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6일 서울특별시강서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운영조례를 공표했었다.
협의체가 구성, 운영하게 되면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기초수급권자가 협의체를 방문시 즉시 보건소에 연락해 치료를 받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건소에 내원한 환자의 경우에도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혀 제도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은 즉각적인 보호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내달 중순경 사회복지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빠른 시일내에 실무협의체 위원도 위촉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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