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청소년 문화의 집’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3 19:52: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다목적 소강당등 갖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상도2동에 청소년들의 교육·문화공간 ‘동작 청소년 문화의 집’이 문을 열었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연 ‘동작 청소년 문화의 집’은 총 사업비 36억2800만원을 들여 대지 1605㎡(486평)에 건물 연건평 1284.83㎡(388.66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지난 9월 준공됐다.

동작 청소년 문화의 집의 ▲지하 1층은 다목적 소강당, 음악연습실, 사무실 ▲지상 1층은 인터넷부스, 만화방 등 다목적 홀, 멀티미디어실 ▲지상 2층은 여자 독서실(113석), 자료실 ▲지상 3층은 남자 독서실(113석)로 이뤄졌다.

구는 이번 문화의 집 개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학습·문화 공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공간 제공 및 여가 생활 등의 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