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그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무교·다동지역과 동대문패션타운지역에는 관광안내도가 없어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서울 전도나 4대문 안쪽만 인쇄된 지도에 의존해야 했다.
이에 구는 내외국인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무교·다동지역(3개)과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지역(4개)에 가로 2.98m, 높이 2.5m 크기의 관광안내도를 제작·설치하게 된 것.
이 안내도는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기능성과 조형미를 갖춘 국제 수준의 안내판으로 입체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관광안내도의 앞면에는 중구 전체 지역을 나타낸 지도가, 뒷면에는 무교·다동 지역을 상세히 그린 지도 및 중구의 옛 모습을 표현한 지도(동대문패션타운 지역)가 그려져 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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