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돕기 음악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2 1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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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겨자씨회 강서구(구청장 유 영) 어머니회 모임인 겨자씨회가 24일 저녁 7시30분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0회 청소년 돕기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22일 구는 불우한 청소년을 돕고자 개그맨 전영호의 사회로 송창식, 이경오, 위일청, 해와달, 전유나 등 잔잔한 음악을 전해줄 다수의 가수가 출연할 열린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를 마련한 겨자씨회는 지난 1996년 설립한 이래 해마다 청소년 돕기 음악회를 열어 수익전액을 청소년 돕기에 기부하고 있다.

겨자씨회는 결식아동 돕기를 위해 지난 2002년에는 성금 700만원을, 2003년에는 800만원을 기탁했으며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2004년에는 64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이번 공연을 통한 입장권 판매 수익과 기업 협찬 모금액 전액은 소년·소녀가장, 아동복지시설 및 비인가 장애인 시설, 결손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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