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강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2 1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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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반포4동, 프랑스인 대상 서초구(구청장 조남호) 반포#4동은 관내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한국음식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반포4동사무소 2층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강좌는 관내 프랑스인 30여명이 참여해 한국음식의 특징과 향토음식에 대한 강의 뿐 아니라 빈대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참가자들이 한국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전 서울대 언어교육원 한국어 강사 박혜진씨를 초빙, 프랑스어로 한국의 다양한 음식에 대해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복영 반포4동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프랑스인의 한국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과 한국인을 더 가깝게 느끼며 다정한 이웃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포4동은 프랑스마을(서래마을)이 위치한 곳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프랑스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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