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는 제설에 사용되고 있는 염화칼슘 보관의 집을 16개 각 동 통장집 등 140곳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적설시 미끄럼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고지대 및 비탈길을 중심으로 ‘염화칼슘 보관의 집’을 지정, 각 장소에 지역 주민 누구나 가져다 사용할 수 있는 25kg짜리 염화칼슘 5~8포대씩을 비치하고 입구에 표지판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구는 2만여포의 염화칼슘을 확보, 각 동사무소에도 100포대씩을 배포했으며 염화칼슘 보관의 집과 각 동에 염화칼슘이 소진되지 않도록 즉시 보충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제설차를 비롯한 10종 217대의 제설장비와 모래주머니, 모래, 넉가래 등 제설자재 확보는 물론 직원 318명을 제설작업 필수요원으로 지정하고 폭설시에는 1100여명의 전 직원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벌이게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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