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보관의 집’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1 19:26: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16개동 140곳비치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고자 관내 곳곳에 ‘염화칼슘 보관의 집’을 마련했다.

21일 구는 제설에 사용되고 있는 염화칼슘 보관의 집을 16개 각 동 통장집 등 140곳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적설시 미끄럼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고지대 및 비탈길을 중심으로 ‘염화칼슘 보관의 집’을 지정, 각 장소에 지역 주민 누구나 가져다 사용할 수 있는 25kg짜리 염화칼슘 5~8포대씩을 비치하고 입구에 표지판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구는 2만여포의 염화칼슘을 확보, 각 동사무소에도 100포대씩을 배포했으며 염화칼슘 보관의 집과 각 동에 염화칼슘이 소진되지 않도록 즉시 보충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제설차를 비롯한 10종 217대의 제설장비와 모래주머니, 모래, 넉가래 등 제설자재 확보는 물론 직원 318명을 제설작업 필수요원으로 지정하고 폭설시에는 1100여명의 전 직원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벌이게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