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장애아동예술단, 24일 발표회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1 18:47: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장애아동예술단이 오는 24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발표회를 개최한다.

21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사)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우현) 주관으로 성북장애아동예술단이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창단된 성북장애아동예술단은 서울시내 거주하는 15세 이하 시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피아노(19명), 관악기(9명), 현악기(10명) 등 총 38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 예술단은 사물놀이, 합창, 연극, 악기 독주, 중주, 합주 등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게 된다.

이와 함께 찬조공연으로 미디교육생 김홍관외 3명의 컴퓨터 음악연주와 Focofuco 타악그룹의 타악기 연주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