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연합바자’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0 19: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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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어린이 20명에 ‘치료비’ 제6회 난치병 어린이 돕기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종교연합바자회가 최근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20명의 어린이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신대학원 운동장에서 열린 종교연합바자회의 수익금을 전달한 것으로 지난 17일 화계사에서 어린이에게 각 3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종교연합바자회를 추진한 화계사 성광스님, 송암교회 박승화 목사, 수유1동 성당 강문석 주임신부가 함께 참여해 근이영양증, 심장병, 백혈병, 혈관기형, 모야모야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희망을전달했다.
지난 10월8일 열린 종교연합바자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어린이를 돕고자 난치병 청소년돕기 한마음 콘서트를 계기로 2000년 시작된 행사로 지난해까지 총 79명의 난치병 어린이에게 2억3600여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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