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보건소, 1956명 참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0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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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라 보물상자’ 공연 어린이 편식막는 영양뮤지컬 선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최근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를 위해 영양뮤지컬 ‘건강나라 보물상자’를 열어 관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 보건소는 지난 7일과 15일 관내 34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 및 교사 19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영양뮤지컬 ‘건강나라 보물상자’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영양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져 어린이들의 아침 결식과 편식 및 비만을 방지하고 올바른 식습관 지도를 위해 실시된 것.

보건소 관계자는 “단순 전달 위주의 교육이 아닌 인형극이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아이들 높은 교육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이번 영양뮤지컬에 이어 내년에도 ‘금연’과 ‘영양’ 등의 주제에 대해 흥미와 재미를 가미한 뮤지컬 및 인형극 형식으로 바꿔 20회 정도 실시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주’ 뮤지컬 공연도 6회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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