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洞一村 자매결연 실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0 1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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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총35개동 맺어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송파구가 ‘일동일촌 자매결연’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17일 구(구청장 이유택)에 따르면 구는 현재 경북 영덕군, 충북 단양군, 충남 공주시, 경기도 여주군, 경북 안동시, 전남 광양시 등 6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또 지난 1984년에는 문정1동이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관내 26개 동사무소가 각각 지방소도시의 읍, 면, 동과 결연을 맺었다.
20년 전부터 꾸준히 확대 추진해온 ‘일동일촌 운동’ 결과 관내 각 동은 1~6개 고장과 자매 결연을 맺어 현재 총 35개의 읍, 면, 동과 활발한 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달에도 2개의 고장과 자매결연이 예정돼 있다.

현재 구는 구청과 각 동사무소 광장에서 매년 자매결연지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있으며, 자매결연지 주민 초청·방문행사, 농어촌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우호 증진과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자매결연지 주민들은 소비자와의 직접 거래로 소득도 높아지고 도시 주민들의 방문으로 농가에 새로운 활력이 넘친다고 입을 모았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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