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제적 통합 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8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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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늘부터 온라인 발급 실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온라인으로 호적 등·초본 발급하세요”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호·제적 통합정보시스템 구축계획에 따른 제적부 전산화 작업을 완료, 18일부터 본적의 제적부 전국 온라인 발급을 개시한다.

17일 구는 지난 4월부터 관내에 호적을 둔 총 6만1074가구 31만4321명에 대해 전산화작업을 완료, 최근 대법원의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온라인 발급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에 본적을 둔 주민은 그동안 팩스민원으로 제적등본을 신청, 발급받아야만 했던 불편을 해소해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즉시 제적 등·초본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제적부 전산화로 장기보관에 따른 훼손방지 및 호적사무의 능률을 향상시키고, 2002년 9월에 온라인 발급을 실시한 호적 등·초본 발급과 더불어 제적부 등·초본의 온라인 발급으로 민원처리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보다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법원의 호적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적부의 전산화 사업은 서울자치구 중 노원구를 비롯한 7개의 호적관서가 작업을 완료한 상태이며 전국의 1633개의 호적관서 중에서도 제적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총 341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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