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불편 어르신 ‘방문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6 20:21: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노인종합복지관, 의료지원팀 구성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노인종합복지관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지킴이’가 소외된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복지관에 따르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보건인력과 자원봉사자가 방문의료지원서비스팀으로 이뤄져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지킴이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 방문을 실시해 진료와 물리치료, 재활운동치료, 간호서비스 및 집단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지원해오고 있는 건강지킴이 올 10월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돼 방문치료에 필요한 경차, 전기치료, 물리치료장비 등 1400만원을 지원받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에 방문서비스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 및 수급권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통해 의료지원팀을 구성, 대상자 선정 및 치료방향을 결정해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의료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