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복지관에 따르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보건인력과 자원봉사자가 방문의료지원서비스팀으로 이뤄져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지킴이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 방문을 실시해 진료와 물리치료, 재활운동치료, 간호서비스 및 집단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지원해오고 있는 건강지킴이 올 10월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돼 방문치료에 필요한 경차, 전기치료, 물리치료장비 등 1400만원을 지원받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에 방문서비스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 및 수급권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통해 의료지원팀을 구성, 대상자 선정 및 치료방향을 결정해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의료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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