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동교동 163의27~170번지 일대를 16일 오후 3시 박홍섭 구청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시카메라 설치시연회 및 특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동교동 일대는 일반 음식점 등 133곳이 밀집돼 있고 유동인구가 5000여명에 이르는 관내 최대의 상권으로 환경정비가 절실히 요구되는 지역이다.
이에 구는 동교동 160의170번지 일대에는 감시카메라(CCTV) 3대를 설치하고 서교동 330의347번지 일대 집중적치지역에는 화단을 조성,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대청소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 시·구의원 및 상가연합회 회원등이 참여해 보도 바닥의 찌든 때를 중점적으로 제거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대한 홍보 활동을 동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청소 후에 새로 설치된 무단투기 감시카메라의 시연 및 무인감시카메라 서버 이용, 홍보 방송 등을 실시해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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