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총괄현황도’ 만들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5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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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이면도로 8000여개 보안등 주민들의 밤거리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최근 주택가 이면도로의 8000여개의 보안등에 대한 ‘CIS(지리정보시스템) 총괄 현황도’를 완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보안등 총괄 현황도는 구청과 민간위탁업체에 의해 관리되는 골목길 보안등의 고장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작성된 것.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부터 모든 보안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 부착형태 및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보안등각각에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작업을 펼쳤다.

이에 주변 건물등의 지번으로 확인했던 보안등의 위치를 고유번호로 관리하게 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고장 신고와 위치확인이 가능해 졌다,

특히 이 자료를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GIS에 관리 유형별로 위치를 표시함으로써, 신·이설, 철거 등에 따른 변동사항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신고된 보안등의 고장유무를 주간에 확인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유선만으로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며 “신속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화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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