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겸용스티커 발급 사업 평가는 환경오염 개선 및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아파트단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
이번 평가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시가 구별 임의로 선정한 아파트 2개 단지에 대해 주차증·요일제 겸용스티커 참여 및 부착비율, 홍보실적, 사업시행전 주민사전 합의도출 등 10개 항목의 서면평가와 5개 항목의 현장평가로 이뤄졌다.
서면평가 결과 구는 홈페이지 및 캠페인 등 홍보와 주민 사전합의, 주차증으로의 대체활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배부의 적절성과 이탈방지 대책 및 특수사업 등에서는 부진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등의 겸용스티커 발급 참여 및 부착비율이 점진적으로 향상됐다”며 “주차증·요일제 겸용스티커를 주차증으로 대체 활용하는 등 승용차 용일제 확산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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