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우수구’ 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5 2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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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증·요일제’ 겸용 스티커 발급사업 평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아파트 단지 등 ‘주차증·요일제’ 겸용스티커 발급 사업의 평가 결과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구에 따르면 겸용스티커 발급 사업 평가는 환경오염 개선 및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아파트단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

이번 평가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시가 구별 임의로 선정한 아파트 2개 단지에 대해 주차증·요일제 겸용스티커 참여 및 부착비율, 홍보실적, 사업시행전 주민사전 합의도출 등 10개 항목의 서면평가와 5개 항목의 현장평가로 이뤄졌다.

서면평가 결과 구는 홈페이지 및 캠페인 등 홍보와 주민 사전합의, 주차증으로의 대체활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배부의 적절성과 이탈방지 대책 및 특수사업 등에서는 부진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등의 겸용스티커 발급 참여 및 부착비율이 점진적으로 향상됐다”며 “주차증·요일제 겸용스티커를 주차증으로 대체 활용하는 등 승용차 용일제 확산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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