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작품展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5 2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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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종이공예·사진등 전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구청 지하대강당 등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 및 경연대회’가 16일 열린다.

구는 구청 지하대강당, 1층 로비, 야외광장 등 각동 주민자체센터에서 운영중인 50여개의 특색프로그램에 대한 무대발표, 작품전시회, 무료강좌 시연회 등이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전시관 행사 ▲공식행사 ▲무대경연 ▲시상 및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이뤄진다.

전시관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구청 1층 로비와 야외광장에서 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서예, 사진, 아동미술, 분재, 종이공예, 도예작품, 선물포장, 분재 등의 작품전시와 페이스 페인팅, 한지공예, 발마사지, 클레이아트 등 즉석 강좌 시연이 펼쳐진다.

이어 구청 지하강당에서는 개회사, 내빈소개, 구청장 인사, 구의회의장 인사 등 공식행사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무대경연에는 면목1동의 태극권 시범을 비롯해 면목2동 우리춤, 면목4동 댄스 스포츠, 면목8동 어린이 발레 등이 펼쳐지면 김영희 외 2명의 오프닝 밸리댄스 및 김소정 외 1명의 매직난타 특별초청 공연 등도 이어진다.

특히 무대경연에서는 프로그램 참여도, 단합성, 창의성 및 독창성, 호응도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 1팀, 우수·장려·노력 각 2팀, 화합·인기·응원 각 1팀 등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고취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구 실정에 맞는 새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발굴 보급은 물론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의 기회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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