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시장, 새롭게 태어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4 19: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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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바닥정비등 환경개선사업 완료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금호동 3가에 위치한 금남시장의 환경개선사업이 7개월여간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금남시장의 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된 재래시장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19일에 착공, 7개월여의 공사 끝에 최근 완공됐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도로포장 및 하수관로 정비 등 바닥 정비 ▲전기, 통신주 및 선 정비 ▲아케이드 설치 ▲간판정비 ▲CCTV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금남시장의 현대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역의 소매유통 기능강화와 깨끗한 시장분위기 조성으로 지역상권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남시장의 환경개선사업 완료와 함께 16일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고재득 구청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기념식이 열린다.

이번 준공식에는 풍물퍼레이드와 사물놀이 공연 등의 식전행사와 함께 테이프 커팅 및 시장투어가 열리며 축하공연과 노래자랑도 열릴 예정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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