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신정 뉴타운 제1주택 재개발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3 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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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정비·도시관리계획등 심의·확정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월·신정 뉴타운지구내 제1주택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13일 구는 신월·신정 뉴타운지구내 재개발구역의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직접 주택재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주민공함, 구의회 의견청취 등 심의를 거쳐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1주택재개발구역은 신월6동 정착단지 2만1000여평을 뉴타운개발 기본계획에서 신월6동과 신월2동 일부를 포함한 7만4000여평으로 확대했으며 신월로와 강서로를 연결하는 폭 20~265m 도로를 개설하고자 132억을 확보하는 등 도시기반 시설을 확보했다.
구는 1960년대 시의 대표적인 도심재개방 철거이주민 단지였던 신월6동과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신월2동 600번지 일대 1100여동의 노후건물을 철거하고 3800가구의 초일류 아파트 단지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용적률 최고 235%이하를 240%이하로, 평균 230%이하를 평균 235%이하로 상향조정했으며 아파트 층수는 당초 최고 20층, 평균 15층에서 최고 24층, 평균 15층으로 결정했다.

또한 동서를 가로 지르는 폭 32m의 순환 생활가로를 계남근린공원과 연계하는 순환형 녹지축으로 조성하고 중앙에 대규모 공원과 소공원을 계획, 주민들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화의 거리는 단지전체를 가로지르며 주변지역과 연결하는 상징적인 가로로 가로변 상가와 연계해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보행자 중심의 가로 휴게공간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아파트 단지 전체를 조경으로 정원과 같은 분위기로 조성하고 차량 주차는 지하로 계획, 친환경적인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목적고를 유치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계획중인 제1주택재개발사업의 결정이 완료되면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구 홈페이지, 동사무소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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