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대입 설명회 오는 2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3 2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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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노원순복음교회서 수험생등에 자료집 무료 배포 교육의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13일 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30분 상계동 노원순복음교회에서 수험생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200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입시설명회는 관내 높은 교육 열기를 반영해 종전의 형식만 갖춘 입시설명회와는 달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구청 차원의 입시설명회를 열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

이번 입시설명회는 국내에서 고려학력평가연수소 유병화 평가이사와 고려논·구술연수소 소장 오방수 박사가 강사로 나와 2006학년도 수능결과 분석을 통한 정시모집 지원 전략 및 주요대학별 고사 대비 전략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들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의 일정도 수능(23일)이 끝나는 이후로 잡아 수능 난이도 분석과 정확한 국내 대학의 입시요강 데이터를 전문가로부터 제시받아 사전에 지원가능한 대학을 판단하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구는 이와 함께 논술고사, 구술, 면접고사 대비요령, 성적별 특별전형 등 유익한 정보가 담긴 100쪽 분량의 자료집 2500여권을 제작,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수능 난이도가 다르고 각 대학별 전형기준이 다양해 수험생과 학부모는 물론 고등학교의 진학 담당 교사조차도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학교에서도 설명회를 열고 싶어도 어려움이 있어 그러지 못하는 입장인 상태에서 구청서 이 같은 설명회를 연다고 하니 학부모 등 주민들이 여간 반가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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