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에 ‘성북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0 1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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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생태조경 녹화대상 공모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추진하고 있는 성북천 복원화 사업이 ‘제5회 생태조경 녹화대상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구는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성북천 복원화 사업이 환경부화 (사)한국환경계획·조경협회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생태조경 녹화대상 공모전은 건축물 주변 또는 공원, 하천, 훼손지 등의 지역을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조경·녹화했거나 환경친화적으로 복원한 사례를 발굴, 이를 모델로 제시함으로써 자연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러한 시설의 설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것.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1일부터 23일까지 작품을 접수, 총 11개의 작품이 응모돼 관련업계 및 학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평가단은 “성북천 복원시범구간은 청계천에 앞서 사업을 완료했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돼 도심내 생태하천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심사평을 말했다.

금상을 수상한 성북천 복원화 사업 시범구간은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2003년 6월말 134m에 대한 복원을 완료함으로써 낙후된 지역 이미지가 복원 후 녹지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등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거듭나게 됐다.

앞으로 구는 한성대입구부터 대광초교 앞 까지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2008년 완전 복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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