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이달말까지 상원길 등에 낙엽을 쓸지 않고 ‘단풍과 낙엽의 거리’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삭막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사라져 가는 동심을 되새기고 가까운 생활주변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것.
이를 위해 구는 직원과 환경미화원을 관리요원을 배치해 낙엽의 거리를 수시로 순찰,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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