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공동체 창업 행사 끌레몽베이커리 개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0 19: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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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기동서 “건강과 사람을 생각하는 빵을 만들겠습니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계층 6명이 참여하는 자활공동체 창업 오픈행사를 10일 가졌다.

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제기동 한신아파트 정문 앞에서 열린 오픈 행사는 그간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운영했던 ‘제과·제빵사업단’에서 이들 6명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과·제빵점을 오픈하게 된 것.

제과·제빵점의 상호는 ‘끌레몽베이커리’.
‘끌레몽베이커리’는 국산밀을 주로 사용하며 마가린, 우유, 계란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웰빙에 맞는 제빵·제과를 선보인다.

또한 사람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등 건강빵을 생산하는 생산자 신념으로 홈페이지(http://www.clermont.co.kr/)까지 개설, 건강빵을 판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자활공동체에서 생산하는 제과·제빵을 활용해 이들의 탈빈곤을 앞당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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