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대책 상황실 본격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0 1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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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5일부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4개월여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책 상황실은 평상시에도 상황요원을 배치해 기상개황 등을 수시로 파악하고 강설이 예견될 시에는 초동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동절기 강설에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다목적 제설차량 3대와 15톤 덤프트럭 2대, 5톤 덤프트럭 2대를 확보하고 소형염화칼슘살포기 20개동에 각 1대씩 배치, 주택가 이면도로 제설작업에도 적극 나선다.

이에 다목적 제설차를 포함한 장비 l109대와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9종을 확보, 주요간선도로 및 고갯길 등 100여곳의 취약지역에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등이 담긴 제설함을 설치했다. 또한 주택가의 좁은 길이나 경사가 심한 지역에는 염화칼슘보관집 선정, 소형 염화칼슘함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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