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1동 복합청사 내일 개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9 20:15: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17개월간만에 완공… 주민자치센터·정보도서관등 갖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동 115의18에 소재한 ‘면목1동 복합청사’가 17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돼 11일 개청식을 갖는다.

9일 구에 따르면 면목1동 복합청사는 대지면적 350여평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240평의 규모로 지난해 5월에 착공했다.
청사 건립을 위해 총 6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청사의 주용도는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240석의 면목정보도서관 등이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2층 주차장 ▲지하 1층 식당, 매점, 서고, 주차장 ▲지상 1층 동사무소, 치안센터 등 ▲지상 2층 문화교실, 사랑방, 건강증진센터 등 ▲지상 3층 세미나실, 어린이 자료실 ▲지상 4층 종합자료실 ▲지상 5층 개인학습실, 전자정보실 등이다.

11일 개청식은 1,2,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식전행사에서는 면목1동 풍물패의 풍물놀이 공연 및 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가 열린다.

이어 2부에는 개청식 및 기공식의 본 행사로 축사 및 기공식 시삽, 테이프 커팅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축하행사로 동민노래자랑 경연대회와 신나연씨의 사회로 유정미의 바이올린 연주, 장 민의 ‘조약돌 사랑’, 오선녀의 ‘야 딱걸렸어’등 초청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면목1동 복합청사의 개청과 병행해 청사내 구립면목정보도서관도 함께 개원함으로써 평소 도서관 시설 등이 부족했던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보의 습득이 더욱 편리해져 지역교육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