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구로 ‘강북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9 19: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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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활성화사업 인센티브 평가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2005 서울시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 시상금으로 5250만원을 지원받는 영예를 안았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03년 우수구, 2004년 모범구 선정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3회째 재래시장 활성화부분에서 수상하게 됐다.

이번 인센티브 평가는 올 10월까지 1년여간 서울시 자치구별로 ▲골목시장 환경개선 사업 ▲등록시장 환경개선 사업 ▲경연현대화 연구용역사업 ▲시장활성화 특수사업 등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구는 평가기간 동안 수유중앙시장·번동북부시장 리모델링 사업, 수유골목시장 환경개선 사업, 상인교육, 재래시장과 인근 부녀회 자매결연 추진 등의 활발한 사업을 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수유중앙시장과 번동북부시장은 리모델링으로 인해 그동안 대형마트 등에 밀려 잃었던 경쟁력을 회복, 쾌적한 환경과 저렴한 상품판매로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을 펼치고자 지난해부터 총 2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대형비가리개 설치, 소방도로확보 등을 위한 수유골목시장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이시장과 우이골목시장 역시 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완공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내년에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이 마무리되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경영현대화 사업을 추진, 재래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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