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구 난방시설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9 1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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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 2일까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동절기를 맞아 다음달 2일까지 연탄사용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시설 및 연탄아궁이 점검 및 보수활동’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난방시설 점검 등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연계해 연탄가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

주요 사업내용은 창호, 보일러, 연탄아궁이 등 난방시설 수리 및 시공과 연탄가스 누출, 방바닥 균열, 보일러 고장 응급조치 등 연탄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수리 및 보수가 실시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0월17일부터 31일까지 연탄사용 249가구 및 아궁이 사용 27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가스누출 여부를 점검한 후 사용하는 등 연탄가스 중독사고 예방에 주의하길 바란다”며 “환자가 발생했을 시에는 응급조치와 소방서로 연락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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