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특구기념축제 11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8 1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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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령시協, 약령시1번 아치거리서 한방체험등 펼칠 예정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용두·제기동 일대 서울약령시 8만4900평이 지난 7월 한방산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서울약령시협회(회장 박상종)가 오는 11일 ‘서울약령시 한방특구지정 기념축제’를 약령시 1번 아치거리에서 개최한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한의약 관련 업종 1000여개가 밀집돼 전국 70%의 한약재가 유통되고 있는 이 지역이 특구로 지정됨을 기념해 한의약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하게 된 것.

이날 축제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및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길놀이 공연 및 깃발 행진 퍼레이드에 이러 시민화합 레크레이션 시간 및 선포식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한방 무료투약 및 진료, 한방체험, 한방비누·떡 만들기, 한방팩 마사지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 일대가 산업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06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한의약 문화관·전시관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08년까지 관광인프라 구축, 한약재유통개선, 브랜드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해 전통합의 보존 및 세계적인 한약재 시장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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