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방지 심포지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8 19: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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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가정 에너지절약운동 사례등 발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8일 교육청 4층 강당에서 구 환경단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의제21 성동구 시민실천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

심포지엄에는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의 이창우 박사와 공무원, 가정주부가 강사로 참석, 기후변화의 대처방안 및 선진국의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실천 사례, 일반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 운동의 우수사례 등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그간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강연 및 세미나는 정부차원에서 개최된 적은 많았으나 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라 의미가 있다.

구는 앞으로 관내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일반가정의 에너지 사용량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를 제작, 배포해 기후변화의 주요원인인 지구온실가스 저감운동 및 에너지 절약운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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