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원봉사단-충북신원마을 자매결연 맺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8 19:0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구청장 유 영) 자원봉사단 문화분과위원회는 최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신원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문화분과위(대표 김순자)에 따르면 문화분과위는 지난달 중순 값싼 외국 수입농산물로 힘겨워 하고 있는 농촌을 돕기로 의견을 모으던 중 신원마을에서 일손 부족으로 사과 수확을 하지 못하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자원봉사자를 소집, 신원마을의 사과 수확을 도왔으며 일년내내 계속되는 일손부족 현상을 지속적으로 돕고자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된 것.

지난 31일 문화분과위 자원봉사자 40명은신원마을을 방문, 사과 수확을 돕고 사과를 구입하고 자매결연을 맺었다.

신현설 강서농협 회장은 “앞으로 신원마을에서 도움을 청하면 언제든 달려가 일손을 도울 예정”이라며 “일손 돕기 뿐만 아니라 농산물 판매를 도와 농촌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