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대회로 ‘구민화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8 19: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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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부등 57개팀 참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최근 ‘제1회 용산구청장배 족구대회’를 열러 성황리에 마쳤다.

8일 구는 지난 6일 오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국민생활체육용산구족구연합회(회장 손광진) 주관으로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족구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족구대회는 평소 족구를 통해 친목을 도모해 온 지역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의 경쟁을 벌이며 구민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

이번 대회는 25세부터 40세까지 청년부(20팀), 41세부터 50세까지 중년부(20팀), 51세 이상 장년부(17팀)로 나눠 57개팀이 참여해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청년부는 용산1가동, 중년부는 한강1동, 장년부는 한강3동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촌1동, 한남1동, 원효2동이 각각 청년, 중년, 장년부 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최우수선수상은 용산2가동 임종철씨, 한강1동 고수분씨, 한강3동 이명구씨가 수상했으며 각 우승팀과 우수선수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장 대중적이고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족구의 활성화를 통해 구민화합과 구민건강 증진에 도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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