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정서관리능력 강좌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7 1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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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8동 주민자치센터, ‘꾸러기 캐릭터 빌딩’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8동 주민자치센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꾸러기 캐릭터 빌딩’을 7일부터 2개월간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꾸러기 캐릭터 빌딩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이러한 정서관리 능력과 사회관계 능력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여성프라자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감정 영역을 포함, 자기 이해를 도모하고 사회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돼 ‘내 안의 나 들여다보기’, ‘대인관계 능력 익히기’, ‘사회 안에서 즐겁게 성장하기’등 크게 3부로 나눠 진행한다.

전체 교육 시스템 및 규칙을 숙지하고 그룹원들과 친해지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내 안의 나 들여다보기’ 코너에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통제함으로써 자기애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대인관계 능력 익히기’에서는 자긍심과 상호 존중에 기반을 둔 다양한 관계 맺기 기술들을 습득하게 되며 ‘사회 안에서 즐겁게 성장하기’시간에는 사회적 미덕과 연결된 좋은 관계 맺기의 실천으로 긍정적인 사회 정서를 키울 수 있다.

특히 이 코너에서는 아동들이 성장시켜야 할 다양한 감성, 사회관계 능력 영역들을 자아존중, 자기의지, 감성, 의사소통 등 4가지 영역 분야로 나눠 진행하게 된다.

동 관계자는 “아이들의 감성 능력과 사회관계 능력 성장을 돕기 위해 관내 결손 가정, 자원봉사자녀 및 자치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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