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방치차량 내달까지 집중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7 1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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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신고센터 설치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방치차량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방치차량 신고센터를 설치, 연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주택에 대해 집중정비를 실시한다.

7일 구는 지난 10월 한달간 방치차량 일제 정비를 통해 65건의 방치차량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상반기 발생대수(334대)가 지난해 상반기 발생대수(584대) 보다 줄어든거와 같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구는 그동안이 성과를 바탕으로 이면도로 및 주택가의 방치차량은 상당수 정리됐다고 판단, 오는 12월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내에 방치차량에 대해 집중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치차량의 적발부터 처리까지 절차 등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공동주택내 방치차량 신고절차 안내문’을 관내 아파트 관리소에 발송해 방치차량을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면도로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내 무단 방치차량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를 실시하면 방치차량으로 인한 민원사항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며 “쾌적한 주거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방치차량 신고는 구 교통행정과 방치차량 신고센터(3658-8711)로 하면 되며, 차량 방취행위자는 20만~10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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