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났을땐 빨리 신고해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7 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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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광진구, 내달 15일까지 진화대책본부 비상 근무 돌입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와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산불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7일 성북구는 내달 15일까지를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자 구 공원녹지과에 산불진화대책 본부를 설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진화대책 본부는 주민홍보, 유관기관 협조체제 유지, 순찰임무 수행 등 산불로 인한 각종 피래를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또한 총 22명(4개조)으로 구성된 지상진화대와 구청 공무원 80명으로 구성된 보조진화대를 편성, 순찰활동, 산불예방 홍보활동 등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구는 이 기간 중 공원녹지과에 설치된 대책본부를 평일 및 공휴일 구분없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산불진화를 활용, 산불발생시 신속히 진화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익 근무요원 등을 산불감시원으로 배치,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산림순찰로 산불예방 및 산불 조기발견·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도 오는 12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에 들어갔다.

구는 공원주변, 주요 등산로변, 취약지점 등 입산객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인화성 화기물질 소지 입산자나 산행시 흡연행위 등을 제지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위험 취약지인 용마산과 아차산 등 287ha에 이르는 임야에 4개조 14명으로 편성된 고정 감시단을 배치 산불 발생시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제 유지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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