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대책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7 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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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는 15일부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오는 14일까지 강설 대비를 위한 초동 제설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하고자 월동대책 사전준비에 들어갔다.

7일 구는 제설체계 확립 및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의 월동대책 추진 방향은 철저한 사전 대비로 상설시 효과적 대응, 초동 제설체계 유지, 강설시 전담 장비를 이용해 신속 제설, 취약지역 및 취약시간대 집중제설, 주민 및 유관기관 참여 총력 제설,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 운동 전개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5일부터 4개월 동안 6개반 34명으로 구성된 월동대책 상활실을 설치,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구는 이미 제설장비 점검 및 정비를 마쳤으며, 제설 작업노선 특정지역 2곳(청와대, 효자로)와 일반지역 50곳 등 총 52개 노선 및 지점을 선정, 완료 했다.
또한 고지대 및 취약지점 제설을 위해 보도육교, 경사지 등에 제설책임자를 지정하고 초등학교 앞, 마을버스 노선 등에는 제설함에 염화칼슘 등을 사전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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