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공공서비스 방송’ 최초 시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6 2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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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기존 인터넷·디지털 TV 특성 접목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추재엽 구청장, 방송위원회 양휘부 상임위원, CJ 케이블넷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TV 공공서비스 시범방송 시연회를 개최했다.

6일 구는 방송위원회에서 사업비를 지원, CJ 케이블넷이 주관방송사로 선정돼 추진해 온 TV 공공서비스 시범 사업을 모두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시범방송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TV 공공서비스는 디지털 TV의 양방향 방송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서비스와 TV의 특성을 접목한 국내 최초 서비스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취득 단계를 지나 TV가 구민과 구청과의 양방향 의사소통의 도구로 새롭게 등장한 것.

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터넷을 통해 행정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를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층 등은 각종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 서비를 실시함에 따라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는 계층도 구청과 보건소의 행정서비스는 물론 날씨, 재난속보 등의 생활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TV 공공서비스는 CJ 케이블넷의 디지털 방송인 ‘Hello D’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케이블망을 통해 방송된다.

구는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즉시 보완하고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반영해 구민들이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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