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편’ 96.9%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6 2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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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민 ‘생활거주환경 만족도’ 조사 송파구(구청장 이유택) 구민 대부분이 생활거주 환경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최근 행정서비스 전반에 대한 구민만족도 수준 점검과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장래행정 수요를 파악해 구정에 반영코자 ‘구민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민의 타구에 비해 96.9%가 생활거주환경에 만족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들을 비교한 결과 관내 생활거주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살기 좋다’(22.6%), ‘비교적 살기 좋은 편이다’(74.3%)로 응답의 96.9%가 만족하고 있으며 2.7%의 주민이 ‘살기에 나쁘다’고 밝혀 주민의 대부분이 만족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주의향에 대해서도 계속 거주하고 싶다(94.5%), 다른 곳으로 이사 가고 싶다(5.2%)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구민들이 바라는 구의 도시발전 방향은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 도시(55.8%), 범죄가 없고 도덕성이 높은 도시(14.7%), 수준 높은 문화와 교육의 도시(13.2%) 순으로 나타났다.

구민들의 행정전반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지난 2002년 58.6점, 2003년 62.1점, 2004년 62.5점에 이어 2005년 64.2점으로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밖에도 송파신도시 및 거여·마천 뉴타운 개발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분야에 대해서는 녹지공간 확충 등 환경친화적 개발(39.1%),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도로망 확충(28.1%), 주차·문화·복지 등 대대적인 도시기반 시설의 확충(18.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통해 구는 앞으로도 주민평가제 등을 통한 구민들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활용함으로써 구민들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체계를 정착,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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