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광성상가 재 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6 2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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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10일 준공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경동광성상가가 새롭게 탄생됐다.
6일 구는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는 재래시장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17억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 경동광성상가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돼 오는 10일 준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경동상가 환경개선사업은 수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농수산물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

개선사업의 내용으로는 대형 비가리개 시설 설치, 전면간판, 돌출간판 등 간판 100여개 설치, 소방시설 설치 및 전기·통신선 정비, 칼라콘크리트 포장 등이다.

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열리는 준공식에는 홍사립 구청장은 비롯, 국회의원, 지구당위원장, 시·구의외 의장, 의원 등이 참석해, 고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노래자랑, 시장내부시설 관람, 품바 춤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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