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단풍등 1535그루 심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6 19: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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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12동 산 117번지 일대 임야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최근 신림12동 산117번지 일대 임야에 김희철 구청장,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 및 숲가꾸기를 실시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1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녹지대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

숲가꾸기 행사 참여자들은 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관악구 공원녹지과장의 작업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은 약 2000㎡ 정도의 임야에 산벚나무, 홍단풍, 잣나무 등 1535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3000그루의 나무에 비료를 주고 잣나무 2000그루에 가지치기를 하는 등 숲가꾸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줍기 및 산불조심 캠페인 등 산지 정화 보호활동도 병행 실시해 푸른 숲 가꾸기에 최선을 다했다.

구 관계자는 “이달은 나무들이 동면에 들어가는 12월전이라 나무가꾸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이때 비료를 주면 나무에 영양분 흡수가 잘되며 가지치기를 제대로 해주면 나무의 생장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해마다 ‘10만그루의 나무심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10만그루, 2004년 12만4000그루의 나무를 주택가 공터와 관악산 곳곳에 식재했으며 올해도 상반기 6만4000그루에 이어 하반기에도 4만그루의 나무를 더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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