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산책도우미등 활동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6 1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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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무원 자원봉사단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6일 구는 지난 7월 발대된 공무원 자원봉사단에 현재 모든 직원의 3분의2 이상이 참가, 주말을 이용해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송천한마의 집을 재무과 직원 일동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 및 목욕을 도와드리고 산책 도우미와 시설 청소를 실시하고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당산1동사무소 직원 및 직원가족들이 경기도 가평군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 700평 콩밭에서 함께 콩을 수확하고 주변의 휴지를 수거하는 등 자연보호 활동도 펼쳤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과 직원 20명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과 영유아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장애우들의 식사도우미 및 청소 등을 통해 몸소 복지행정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에 대한 직원 및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고 있어 직원들이 주말을 보다 알차고 보람있게 활용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로 점차 전파되어 전 구민 자원봉사 참여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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