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밝은 종로 거리 조성을 위해 가로환경을 집중 정비하고자 단속반 2개반 36명과 차량 7대를 이용, 주·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노점상 전업지원 상담을 운영해 전업지원을 추진했으며 노점정비 안내문은 자체 제작·배포하는 등 주민참여 유도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구의 특성상 대중교통의 중심축으로 하루 200만이 넘는 유동 인구를 감안, 종로변 21개 버스정류장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정류장내 노점진입 방지를 위해 대형 목재화분을 설치하는 등 깨끗하고 밝은 거리로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밝은 종로 거리 만들기를 위해 문화지구로 지정된 인사동길과 대학로를 노점상 절대금지지역으로 정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야간 대형 포장마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노점밀집 지역에 대형화분을 설치, 문화·예술 자산이 풍부한 종로로 조성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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