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용 관리초소 6곳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3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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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수립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2005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3일 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인 산불예방의 대대적인 홍보,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등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가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 5일제의 본격적 시행, 관악산 무료입장 등으로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5건에 비해 전반기에만 10건의 산불이 이미 발생한 바 있어 구는 화재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행히도 건수별 피해발생 면적은 평균(5년 평균) 피해면적보다 훨씬 밑도는 수치를 보이고 있어 구의 산불감시체계 및 인력 동원능력 우수성 등의 초동 진화 능력은 향상된 것을 나타났다.

구는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용 녹지관리초소 6곳 운영, 무인감시카메라를 연주대, 모자봉, 서울대 뒷산 등 3곳 설치 및 산불발생시 긴급히 출동할 수 있는 10개조의 380명의 산불진화 인력을 갖추는 등 만전을 기했다.

또한 평상시에도 산불 발생시 즉각 신고가 가능한 잘 갖춰진 주민 신고망을 구축하고 있는데, 유난히 산이 많은 관악구의 특성을 고려해 동별로 인근 산을 책임지는 동별 산불책임감시구역을 지정 책임지역 숲을 철저히 책임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구민들의 산불에 대한 인식을 계속적으로 제고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하고 현수막, 깃발 등을 설치하고 경고문을 제작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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