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절주의 날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3 2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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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보건소 “월요일만큼은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강서구(구청장 유 영) 보건소는 매주 월요일을 주민 절주의 날로 지정,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보건소는 절주의 날 지정에 따른 홍보를 위해 오는 7일 오전 8시부터 보건소 앞에서 절주 관련 현수막 게시와 절주 판넬 및 배너 전시. 리후렛 배부 등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음주량은 주종별로 표준잔 1~2잔을 넘기지 말 것 ▲음주 후 최소 2~3일은 금주할 것 ▲음주 십계명 등 절주생활 실천안내를 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음주로 시작하는 술 문화가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주량이 점점 늘어 과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건강한 음주문화를 위해 자제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절주 캠페인과 함께 절주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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